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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특징주] 아시아나 자회사 분리매각 검토 소식에 에어부산·아시아나IDT 등 '급등'
입력: 2020.09.25 10:32 / 수정: 2020.09.25 10:32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가 아시아나 항공의 자회사 분리매각 검토 소식에 25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더팩트 DB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가 아시아나 항공의 자회사 분리매각 검토 소식에 25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더팩트 DB

에어부산, 18.70% 오른 4095원에 거래 중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아시아나항공과 채권단의 경영정상화 목적 자회사 분리매각 검토 소식에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 등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45원(+18.70%) 상승한 4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3600원(+20.87%) 상승한 2만900원에, 아시아나항공은 150원(+4.04%) 오른 3865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채권단은 당초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회사를 통으로 매각하려했던 계획 대신 분리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패키지로 묶어 800억 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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