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가 신규 트레이너를 선보인다. /게임빌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게임빌이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겜프야 2020)'에서 업데이트를 하고 강력한 중간 계투진을 육성할 수 있는 신규 트레이너들을 선보인다.
그 결과 '겜프야 2020'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이브'와 슈퍼스타 등급 트레이너 '알리아나'를 영입하기가 보다 쉬워졌다.
'이브'는 선수 육성 시 스킬포인트(SP)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크루얼 푸마즈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도 활약한다. '아일라나'는 선수로 키울 경우 민첩 속성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신규 트레이너들은 튼튼한 중간 계투진 육성이 필요한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이브'와 '알리아나'를 더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다음 달 6일까지 '영입 확률 업' 행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