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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사무용품까지" 이마트24, 오피스디포 협업 매장 오픈
입력: 2020.09.17 19:52 / 수정: 2020.09.17 19:52
이마트24가 사무용품 기업 오피스디포와 손잡고 서울 여의도에 이마트24 Self 오피스디포 여의도점을 오픈했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가 사무용품 기업 오피스디포와 손잡고 서울 여의도에 '이마트24 Self 오피스디포 여의도점'을 오픈했다. /이마트24 제공

1호점 이마트24 Self 오피스디포 여의도점…"20·30 직장인 수요 공략"

[더팩트|이민주 기자] 편의점 이마트24가 업계 최초로 사무용품 전문점 오피스디포 협업 매장을 내놨다.

17일 손잡고 서울 대표 오피스 상권 여의도에 협업 매장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피스디포는 국내 문구·사무용품 기업으로 전국에 13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협업 1호 매장은 여의도에 들어섰다. '이마트24 Self 오피스디포 여의도점'은 약 33㎡ 규모로 오피스디포 여의도점 안에 이마트24 편의점이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오피스디포 본사가 이마트24와 가맹계약을 맺고 직접 편의점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마트24 Self 오피스디포 여의도점에서는 일반 편의점과 마찬가지로 주먹밥, 샌드위치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유제품, 음료, 스낵, 주류, 담배 등 식품 위주의 상품을 판매한다.

단, 문구나 디지털 용품 등 오피스디포가 판매하는 상품과 중복되는 일부 비식품은 제외했다.

셀프 매장이라는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오피스디포 계산 카운터 외에 셀프 계산대가 따로 설치돼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이마트24는 오피스디포와 자사 모두 20·30 직장인 수요가 높은 업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협업 매장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는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오피스디포 역시 기존 문구·사무용품 외에 편의점 MD를 도입해 추가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피스디포 측에서는 이마트24의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와 차별화 매장 운영 경험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골프장 그늘집, 공유 오피스(위워크) 등에서 차별화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호점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전국 오피스디포 직영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협업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태윤 이마트24 미래사업팀 팀장은 "이번 협업 매장 출점을 통해 이마트24, 오피스디포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편의점을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편의점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 Self 오피스디포 여의도점 운영 시간은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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