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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가맹점과 파트너사에 결제대금 1300억 원 조기 지급
입력: 2020.09.16 14:34 / 수정: 2020.09.16 14:34
GS리테일이 오는 28~29일 가맹영영주와 협력 파트너사 정산금 1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GS리테일이 오는 28~29일 가맹영영주와 협력 파트너사 정산금 1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앞당겨 지급 결정…"동반성장과 상생 문화 구축"

[더팩트|이민주 기자] GS리테일이 추석을 맞아 가맹경영주와 협력 파트너사에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16일 GS리테일은 오는 28~29일에 GS25 가맹경영주의 정산금과 자사 상품 공급 파트너사 물품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금은 각각 가맹경영주 700억 원, 파트너사 600억 원어치다.

이에 따라 가맹경영주는 지급일보다 14일, 파트너사는 6일 앞당겨 정산금과 대금을 지급받게 됐다. 기존지급일은 가맹경영주 내달 12일, 파트너사 내달 5일이다.

GS리테일은 가맹경영주가 명절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정산금을 빠르게 지급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중소 파트너사들에도 역시 평소보다 많은 명절 상품거래로 자금압박 등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에도 중소 파트너사들의 지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자사는 GS25 경영주들의 효율적인 자금 운용과 상품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에 정산금과 대금을 선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제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 및 파트너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튼튼한 상생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본부와 가맹경영주 간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기료 지원, 신선식품 폐기지원, 경영주 무료법률 자문 서비스, 경영주와 근무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체 상해보험 등 다양한 상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GS리테일은 파트너사의 고충과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할 수 있도록 '정도경영 목소리'와 '파트너사 목소리'를 운영한다.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대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유어스데이'도 진행하고 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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