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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제품명 'LG 윙' 확정
입력: 2020.09.04 16:15 / 수정: 2020.09.04 16:15
LG전자가 오는 14일 온라인 공개행사에서 발표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의 제품명이 LG 윙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LG전자가 공개한 온라인 공개행사 초청장 모습.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오는 14일 온라인 공개행사에서 발표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의 제품명이 'LG 윙'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LG전자가 공개한 온라인 공개행사 초청장 모습. /LG전자 제공

'LG 윙', 'LG 스윙' 등 두 가지 제품명 최종 후보 올라…간결한 명칭 선택

[더팩트│최수진 기자] LG전자의 차세대 폼팩터(기기 형태) 신제품 명칭이 'LG 윙'으로 확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의 모델명이 'LG 윙'으로 결정됐다. 개발 단계에서 사용한 코드명(제품 명칭 확정 전 가칭)이 그대로 사용됐다. LG전자는 'LG 윙'과 'LG 스윙'을 놓고 고민했지만 더 간결하게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윙'을 최종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윙은 LG전자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폼팩터다. LG전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발굴하기 위해 나선다는 입장이다.

'LG 윙'은 포개진 형태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이다. 메인 디스플레이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T'자 형태를 만들고, 이와 동시에 뒷면에 숨어있던 화면도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한쪽을 돌리면 앞면 화면과 후면 화면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돌리지 않으면 메인 화면만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사용자의 영상 시청과 앱 동시 사용 등에 최적화하기 위해 이 같은 방식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주행 중 LG 윙을 사용할 경우 메인 화면에서는 내비게이션을, 후면 화면에서는 전화 통화, 음악 재생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6.8인치며, 보조 디스플레이는 4인치가 탑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65 프로세서며, 가격대는 100만 원대로 예상된다. 이외의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식 출시는 이르면 24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온라인 공개행사를 통해 'LG 윙'을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

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획일화된 스펙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LG전자의 과감한 변신"이라며 "이 같은 도전이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기대 이상으로 충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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