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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LG전자, 최고 권위 '녹색마스터피스상' 수상
입력: 2020.09.01 10:09 / 수정: 2020.09.01 10:09
LG전자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만 부여되는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더팩트 DB
LG전자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만 부여되는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더팩트 DB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1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더팩트│최수진 기자] LG전자가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권위의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녹색마스터피스상(AGM)은 주최 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올해 새로 제정했다. 녹색상품 개발 등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만 수상 자격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아왔다. 올해는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정수기 등 주요 생활가전 분야에서 11개의 상을 받았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비영리 시민단체로 2008년부터 해마다 소비자환경단체 20여 곳과 일반 소비자를 포함한 약 600명이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고려한 후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LG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생활가전 핵심부품에 적용한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생활가전 핵심부품에 적용한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제공

LG 생활가전이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핵심부품에 적용한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 크게 기여했다.

인버터 기술은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할 수 있다.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 제품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프리미엄 가전이 갖추고 있는 주요 기술이다.

의류관리기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트롬 스타일러는 글로벌 등록 특허만 220개에 달한다.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탑재했다.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노크하면 냉장고 내부를 보여준다. 매직스페이스는 냉기 손실을 감소시켜 냉장고 내부의 온도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코드제로 A9S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2중 터보 싸이클론 등을 탑재해 탁월한 청소성능을 갖췄다. 또 파워드라이브 물걸레와 결합하면 청소기 한 대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54개 고압 물살의 강력한 세척력, 트루스팀 등이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청소로봇 코드제로 R9, 물걸레 전용 청소로봇 코드제로 M9, 퓨리케어 정수기,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트롬 드럼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등도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한 인버터, 모터, 컴프레서 등 차별화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LG만의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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