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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분기 순손실 1006억 원…이스타 충당금 174억 원 확대
입력: 2020.08.12 11:56 / 수정: 2020.08.12 11:56
올해 2분기 제주항공의 순손실 규모가 이스타홀딩스와의 SPA 해제 여파로 늘어났다. /더팩트 DB
올해 2분기 제주항공의 순손실 규모가 이스타홀딩스와의 SPA 해제 여파로 늘어났다. /더팩트 DB

이스타홀딩스와 SPA 해제 여파…영업손실도 854억 원 변경

[더팩트|한예주 기자] 제주항공의 올해 2분기 순손실 규모가 지난 5일 잠정 집계치보다 174억 원 확대됐다. 이스타홀딩스와의 주식매매계약(SPA) 해제 여파로 대손충당금 등이 반영되며 1006억 원으로 순손실 규모가 늘어난 것.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제주항공은 올해 분기 연결 기준 1006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 5일 공시 당시 잠정 집계치보다 174억 원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이스타홀딩스와의 SPA 해제에 따른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타홀딩스 등에 지급한 계약금(119억5000만 원) △이스타항공에 지급한 대여금(100억 원) △이스타항공의 비운항으로 승객을 대신 수송해 발생한 매출채권(7억 원)에 대손충당금을 설정했고, 이로 인해 이연법인세 효과가 반영됐다는 것이다.

2분기 영업손실 규모도 지난 5일 공시 당시 847억3100만 원에서 854억1800만 원으로 변경됐다.

제주항공은 앞서 지난 5일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당시 대손충당금이 설정되면 당기순손실이 최대 180억 원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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