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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매매동향] 외국인, '삼성전자' 사고 '카카오' 팔았다
입력: 2020.08.07 16:50 / 수정: 2020.08.07 16:50
7일 코스피는 개인 매수에 힘입어 강세 마감하며 연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사자를 취한 가운데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더팩트 DB
7일 코스피는 개인 매수에 힘입어 강세 마감하며 연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사자'를 취한 가운데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더팩트 DB

삼성전자 828억 원 매수·카카오 1018억 원 매도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7일 코스피는 개인 매수에 힘입어 강세 마감하며 연고가를 경신했다. 개인이 매수로 전환해 홀로 8556억 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과 기관은 각각 780억 원, 7978억 원을 팔았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사자'를 취한 가운데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의 코스피시장 최대매수는 삼성전자로 향했다. 외인은 삼성전자 828억 원, LG생활건강 403억 원, LG화학 241억 원, SK텔레콤 165억 원, 포스코케미칼 162억 원을 사들였다.

반면 카카오는 1018억 원가량 팔았다. 또한 SK하이닉스 693억 원, 현대차 499억 원, 삼성전자우 283억 원, 네이버 259억 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케이엠더블유(155억 원), 에코프로비엠(153억 원), 에이스테크(130억 원)를 사고 씨젠(388억 원), 바이넥스(152억 원), 엔지켐생명과학(61억 원)은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SK텔레콤에 152억 원을 사들이며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SK케미칼 124억 원, 현대모비스 107억 원, 케이티앤지 95억 원, 현대글로비스 89억 원 순으로 샀다. /한국거래소 제공
기관투자자는 이날 SK텔레콤에 152억 원을 사들이며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SK케미칼 124억 원, 현대모비스 107억 원, 케이티앤지 95억 원, 현대글로비스 89억 원 순으로 샀다. /한국거래소 제공

기관투자자는 이날 SK텔레콤에 152억 원을 사들이며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SK케미칼 124억 원, 현대모비스 107억 원, 케이티앤지 95억 원, 현대글로비스 89억 원 순으로 샀다.

반면 삼성전자는 1940억 원을 팔았다. 또한 SK하이닉스 911억 원, LG화학 773억 원, 카카오 727억 원, 삼성SDI 265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린 결과를 나타냈다. 삼성전자(-0.86%), SK하이닉스(-0.62%), 네이버(-2.48%), 삼성바이오로직스(-1.29%), 삼성전자우(-0.99%), 카카오(-3.02%)가 내린 반면 LG화학(+9.71%), 셀트리온(+1.13%), 삼성SDI(3.94%), 현대차(+1.73%)는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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