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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매매동향] 외국인, '포스코' 사고 'SK하이닉스' 팔았다
입력: 2020.07.22 16:31 / 수정: 2020.07.22 16:31
22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에 강세 마감했다. /더팩트 DB
22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에 강세 마감했다. /더팩트 DB

포스코 438억 원 매수· SK하이닉스 666억 원 매도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22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622억 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25억 원, 2422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에 강세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의 코스피시장 최대매수는 포스코로 향했다. 외인은 포스코 438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87억 원, SK이노베이션 271억 원, 고려아연 261억 원 순으로 사들였다.

반면 SK하이닉스는 666억 원가량 팔았다. 이어 부광약품 604억 원, 현대차 262억 원, 네이버 257억 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195억 원), 에코프로(142억 원), 셀트리온제약(101억 원)을 사들이고 씨젠(261억 원), SK바이오랜드(77억 원), 에이치엘비(52억 원)는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616억 원을 사들이며 SK이노베이션을 최대매수했다. 또한 삼성전기 369억 원, 고려아연 216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73억 원 순으로 사들였다. /한국거래소 제공
기관투자자는 이날 616억 원을 사들이며 SK이노베이션을 최대매수했다. 또한 삼성전기 369억 원, 고려아연 216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73억 원 순으로 사들였다. /한국거래소 제공

기관투자자는 이날 616억 원을 사들이며 SK이노베이션을 최대매수했다. 또한 삼성전기 369억 원, 고려아연 216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73억 원 순으로 사들였다.

반면 삼성전자는 50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또한 SK케미칼 469억 원, SK하이닉스 216억 원, LG화학 206억 원, 삼성전자우 192억 원 순으로 팔아치웠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삼성전자(-1.08%), SK하이닉스(-1.07%), 삼성전자우(-0.94%), LG화학(-0.75%), 현대차(-2.47%)는 하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5.33%), 카카오(+0.63%), 삼성SDI(+0.26%)는 상승 마감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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