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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현장 중심 디지털 전환 속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입력: 2020.07.13 11:55 / 수정: 2020.07.13 11:55
롯데칠성음료가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선언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가속화 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선언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가속화 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 "업무 효율성 제고·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위해 디지털 전환"

[더팩트|문수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영업, 생산,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아우르는 사업의 주요 가치 사슬 상의 활동에 대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선언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가속화 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영업 현장에서는 기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판매 시스템인 'SFA(Sales Forces Automation)'의 고도화를 추진했다. 현장 중심의 판매지원 시스템인 SFA 2.0버전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기존의 단순 판매지원 시스템을 뛰어넘어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들을 태블릿PC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영업사원은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판매 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거래처에 대한 영업 활동을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기록 및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어드바이저인 '샬롯'을 통한 제품 판매 추천, 제품별 회전 주기, 매출 구성비 변동, 용기 회수 현황 등 20여 종의 추천 메시지를 활용해 영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사원은 관할 거래처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으며, 추후 직무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역할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메뉴가 직무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별로 시스템화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000여 명의 영업사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스마트워크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물류체계 효율화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물류체계 효율화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생산 현장에서는 '생산 모니터링 시스템'과 '제조 실행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생산 프로세스와 해당 제조설비 및 작업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SCM에서는 '수요예측 – 수요계획 – 보충계획 – 공급계획 – 생산계획'에 이르는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S&OP(Sales and Operations Planning) 시스템'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외에도 주요 물류 거점센터에 대한 물류 자동화도 진행 중이다. 물류 자동화를 통해 영업 현장의 제품 주문에 대해 익일 판매 및 배송에 필요한 제품들이 수송용 팔레트에 자동 적재 및 상차장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를 통해 전국의 지점이나 거래처에 제품 배송에 따른 작업 시간을 최적화 할 수 있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물류체계 효율화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사내 업무지원 챗봇 서비스인 샬롯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사내 업무지원 챗봇 서비스인 '샬롯'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상사설망(VPN), 화상회의 시스템 및 협업 툴 등 가상의 디지털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유연 근무 환경을 지원하며 코로나 발 뉴노멀 시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에 있어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F&B 시장의 디지털 리더로서 시장 혁신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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