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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서경배 장녀' 서민정 약혼식…신라호텔 영빈관 '삼엄'
입력: 2020.06.27 16:43 / 수정: 2020.06.27 17:0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 씨가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올린다. /문수연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 씨가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올린다. /문수연 기자

'아모레' 서민정·'보광' 홍정환, 27일 오후 약혼식

[더팩트|장충동=문수연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 씨가 2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올린다.

약혼식이 열리기 전인 이날 오후 4시께 신라호텔 영빈관 입구에는 아모레퍼시픽 관계자와 경호원 30여 명이 삼엄한 분위기 속에 현장을 통제하고 있었다.

서민정 씨와 홍정환 씨의 약혼식을 가족, 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수연 기자
서민정 씨와 홍정환 씨의 약혼식을 가족, 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수연 기자

이날 약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3시 55분께에는 서경배 회장과 아내인 신춘호 농심 회장 막내딸 신윤경 씨가 도착했다. 서경배 회장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언론 보도를 통해 서민정 씨와 홍정환 씨가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민정 씨와 홍정환 씨는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며 27일 오후 6시 약혼식을 올린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민정 씨와 홍정환 씨는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며 27일 오후 6시 약혼식을 올린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경배 회장의 뒤를 이를 차기 후계자로 지목되는 서민정 씨는 1991년생으로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사원으로 입사했으며, 같은 해 6월 퇴사, 중국 장강상학원의 MBA과정을 수료하고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했다. 현재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인 뷰티 영업 유닛의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서경배 회장에 이은 아모레퍼시픽그룹 2대 주주인 서민정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 2.93%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룹 계열사 이니스프리(18.18%), 에뛰드(19.5%), 에스쁘아(19.52%) 지분도 갖고 있다. 또한, 외가인 농심그룹 지주사인 농심홀딩스 지분(0.28%)도 보유하고 있다.

1985년생인 홍정환 씨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보광창업투자에서 투자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지주사 BGF(0.52%), BGF리테일(1.56%) 등 보광그룹 관련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홍정환 씨의 할아버지는 홍진기 보광 창업주이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은 홍 창업주의 장녀다. 홍 전 관장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홍 씨의 고종사촌이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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