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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막 올랐다…카드사별 혜택도 총출동 
입력: 2020.06.26 13:46 / 수정: 2020.06.29 10:17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다. 국내 9개 카드사들 역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온·오프라인 유통과 외식·여행 분야에서 무이자할부와 할인 등 행사 72건을 진행한다. /이선화 기자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다. 국내 9개 카드사들 역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온·오프라인 유통과 외식·여행 분야에서 무이자할부와 할인 등 행사 72건을 진행한다. /이선화 기자

무이자할부, 캐시백은 물론 각종 경품까지

[더팩트│황원영 기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다양한 행사로 소비자 모시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지갑을 닫은 소비자를 유인해 소비를 촉진시키고,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도와 상생 취지를 살릴 계획이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온·오프라인 유통과 외식·여행 분야에서 무이자할부와 할인 등 행사 72건을 진행한다. 전통시장·동네슈퍼는 물론 대형마트·백화점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인 만큼 카드사가 준비한 행사의 폭과 규모도 커졌다.

우선, 신한카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신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데이는 매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데이 행사에 응모 후 음식점, 국내 숙박 및 여행사, 헤어숍 업종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3000명을 추첨하여 최대 1만 원을 캐시백 해준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올댓쇼핑' 내 새롭게 마련된 '소중한 보따리'에서는 기획 상품을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고객 중 1212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중한 보따리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상생을 도모하고자 새롭게 오픈한 전용관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진행하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11번가,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스타필드, 하이마트, 던킨도너츠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에서 사은품 증정, 할인, 캐시백 등 다채로운 행사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유익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제주신화월드 객실 요금을 최대 78%까지 할인하는 이벤트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올댓쇼핑을 통해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홍익여행사의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최대 17%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역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80만 원 캐시백,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KB국민카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100만 원 이상 사용 고객 5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원을 캐시백 해준다.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 이용 시 최대 50% 할인과 결제금액 구간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30만 원 이상, AK플라자는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만 원까지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마트에서 가전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상품권이 제공된다.

하이마트, 삼성 디지털플라자, LG 베스트샵에서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80만 원까지 캐시백해준다. 또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고,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음식업종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8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행업종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진에어에서 7월16일까지 항공 운임 기준 5만 원 이상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국내 숙박 관련 행사 상품 1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부킹닷컴의 경우 호텔 예약 시 결제 금액의 최대 10%가 캐시백되고, KB국민카드 전용 행사 대상 호텔 이용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카드사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카드 사용액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카드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하는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는 동시에 내수 소비 활성화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는 전국 전통시장 633곳, 동네슈퍼 5000여 곳, 백화점·대형마트·가전·자동차 35개사 등이 참여한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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