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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국내서 무료 온라인 상점 선보인다…'페이스북 샵스' 출시
입력: 2020.06.22 14:30 / 수정: 2020.06.22 14:30
페이스북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페이스북 샵을 개설했다. /페이스북 제공
페이스북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페이스북 샵'을 개설했다. /페이스북 제공

카페24 등 다양한 파트너사 협업…최적의 디지털 쇼핑 환경 조성

[더팩트│최수진 기자] 페이스북이 무료 온라인 상점 개설 서비스 '페이스북 샵스(Shops)'를 국내에 선보인다. 지난 5월,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한 달 만에 한국을 포함한 총 8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로 확대 출시했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기업은 페이스북 샵스를 통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상에서 무료로 각자의 디지털 상점을 개설하고, 자사의 제품을 직접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제품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판촉 효과를 높이는 컬렉션 만들기 기능과 브랜드 색상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인사이트도 확인 가능해 페이지 개선과 소비 촉진에도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개설한 샵은 인스타그램과도 바로 연동된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개설한 샵은 인스타그램과도 바로 연동된다. /페이스북 제공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개설한 샵은 인스타그램과도 바로 연동된다. /페이스북 제공

이용자 또한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접속 후 '샵 보기'를 클릭하면, 판매자가 등록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주문하거나, 저장 기능을 통해 추후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페이스북 샵스에는 쇼피파이, 빅커머스 등 다수의 해외 파트너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참여했다.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과 운영 과정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과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산업은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범기업적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카페24와 페이스북 간 협력이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다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페이스북은 제품과 브랜드, 이용자가 서로 유의미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연결의 힘을 바탕으로 이번 출시가 궁극적으로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에게도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핵심적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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