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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특징주] 조선株, 카타르 LNG선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 소식에 '강세'
입력: 2020.06.02 10:49 / 수정: 2020.06.02 10:49
2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3800원(+15.87%) 오른 2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삼성중공업은 17.27% 오른 5840원, 현대중공업지주는 2.49% 오른 28만8000원, 한국조선해양은 6.51% 오른 9만8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2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3800원(+15.87%) 오른 2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삼성중공업은 17.27% 오른 5840원, 현대중공업지주는 2.49% 오른 28만8000원, 한국조선해양은 6.51% 오른 9만8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대우조선해양, 15.87% 오른 2만7750원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한국 조선업체들이 카타르의 대규모 LNG(액화천연가스)선 프로젝트를 따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3800원(+15.87%) 오른 2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삼성중공업은 17.27% 오른 5840원, 현대중공업지주는 2.49% 오른 28만8000원, 한국조선해양은 6.51% 오른 9만8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은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과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QP는 이번 계약의 사업규모가 700억리얄(한화 약 23조6000억 원)이상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QP가 3개 조선사의 LNG선 건조공간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통상 대규모 계약에서는 정식 발주 전에 선박 건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계약을 맺는다.

이에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3사는 QP와 정식으로 LNG선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체결하는 계약에 대해 "조선사들의 일감 확보를 위한 저가 수주 유인을 낮춰 탄탄한 선가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한국 조선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의심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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