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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쇼핑센터 '페이스북 샵' 개설…한국 출시 일정은
입력: 2020.05.20 20:53 / 수정: 2020.05.20 20:53
페이스북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페이스북 샵을 개설했다. /페이스북 제공
페이스북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페이스북 샵'을 개설했다. /페이스북 제공

한국 출시 일정 미정…국내 전자상거래 업체 '카페24' 파트너로 합류

[더팩트│최수진 기자] 페이스북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페이스북 샵'을 개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결정이다.

19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샵'을 미국에서 우선 출시했으며, 향후 몇 달 내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질구레한 구매과정을 최소화해 즐거운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 '페이스북 샵'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또한 소상공인들이 현재 위기 상황에 적응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 이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더욱 쉽게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샵은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에서 소상공인들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업의 규모나 예산에 상관없이 페이스북 샵 내 판매가 가능하다. 제품에 태그를 거는 기능도 제공해 고객이 태그를 클릭하면 제품 주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혹은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페이스북 샵에 접속할 수 있으며, 앱 내 구매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실제 오프라인 상점처럼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며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통해 해당 판매자에게 직접 질문 및 지원을 요청하고 배송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에서의 서비스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쇼피파이, 빅커머스, 우커머스, 채널 어드바이저, 케드커머스, 티엔다누브, 피더노믹스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협력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카페24'와 함께 국내 소상공인들을 돕는다.

페이스북은 "현재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이 이를 일정 부분 극복하고,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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