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 인증 중고차(Certified) 가양 전시장은 양재 전시장, 제주 전시장에 이은 KCC오토의 세 번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KCC오토 제공

업계 최고 수준 품질 인증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KCC오토가 인증 중고차 가양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KCC오토 인증 중고차(Certified) 가양 전시장은 양재 전시장, 제주 전시장에 이은 KCC오토의 세 번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차량을 대상으로 6년/15만km 이내 무사고 차량 중, 198가지 정밀 점검을 거쳐 중고 수입차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인증 중고 차량이다.

Certified 인증 차량은 1년 또는 2만km까지 무상 보증 수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으며,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KCC오토는 가양 전시장 신규 오픈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가양 전시장에 내방하는 고객에게 MB 화이트 머그컵 세트를 증정하고, 출고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웰컴패키지(캐주얼)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