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에서 46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708억 원)대비 34.1%(242억 원)감소한 수치다. /더팩트 DB

영업이익 580억 원 기록…지난해 대비 17.9% 감소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에서 46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708억 원)대비 34.1%(242억 원)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4조8289억 원으로 전년동기 1조8078억 원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8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707억 원)보다 1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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