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2.80%(2000원) 하락한 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 DB

에쓰오일 2.80% 하락한 6만9500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에쓰오일(S-Oil)이 올해 1분기 1조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2.80%(2000원) 하락한 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쓰오일은 1분기 1조72억5900만 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1984억 원으로 4.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8806억42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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