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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콘솔' 크로스 플레이 덕에 복귀 이용자 350%↑
입력: 2020.03.30 09:52 / 수정: 2020.03.30 10:01
검은사막 콘솔 복귀 이용자 수가 크로스 플레이 후 350% 증가했다. 사진은 신규 클래스 매화 /펄어비스 제공
'검은사막 콘솔' 복귀 이용자 수가 크로스 플레이 후 350% 증가했다. 사진은 신규 클래스 매화 /펄어비스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 지원 후 모든 접속 지표가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은사막 콘솔' 크로스 플레이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 이용자가 플랫폼 관계없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을 뜻한다.

크로스 플레이 적용 후 '검은사막 콘솔' 복귀 이용자 수는 350% 증가했다. 신규 이용자 수는 250%, 동시 접속자 수도 126%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콘솔' 이용자가 많이 몰릴 것에 대비해 공성전과 사냥터를 빠르게 개편하는 등 최적화 작업을 했다.

윤한울 콘솔 서비스 리드 PM은 "크로스 플레이 이후 신규 클래스 매화 등 콘텐츠 업데이트와 최적화 작업을 계속 적용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다음 달 1일까지 크로스 플레이를 기념해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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