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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총①] 조원태 회장 "코로나19 위기 극복…경쟁력 제고 이뤄낼 것"
입력: 2020.03.27 14:31 / 수정: 2020.03.27 14:54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기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대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DB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기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대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DB

한진칼, 제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더팩트ㅣ중구=이성락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겠다며 위기 극복 의지를 드러냈다.

조원태 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기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대독을 통해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더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동안 한진칼 모든 임직원들이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경험을 토대로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원태 회장은 "올해 그룹의 경영 방침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확립에 따라 수익성 중심의 내실 추구 및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중장기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지상 과제로 삼아 더욱더 낮은 자세로 주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배구조를 보다 투명하게 개선하며, 핵심사업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변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원태 회장은 "한진칼이 만들어갈 새로운 변화에 주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신뢰에 더욱더 큰 가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이 다뤄진다.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 등 '반(反) 조원태 연합' 간 치열한 표 대결이 예고돼 있다. 주총은 출석 주주 및 위임장 확인 절차 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3시간 지연된 정오쯤 시작해 현재 사외이사 안건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고 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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