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자사주 6000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 황원영 기자
  • 입력: 2020.03.24 12:27 / 수정: 2020.03.24 12:27
삼성생명은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자사주 6000주를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은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자사주 6000주를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생명 제공

유호석 부사장, 자사주 3000주 매입[더팩트│황원영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자사주 6000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생명은 24일 전영묵 대표이사가 자사주 6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전영묵 대표는 지난 19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선임 직후 19일 4000주, 20일 2000주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6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유호석 부사장(CFO)도 19일 3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들에게 신뢰를 얻고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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