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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서산 대산공장 폭발사고…20여 명 부상
입력: 2020.03.04 08:01 / 수정: 2020.03.04 08:01
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공장 직원과 인근 주민 등 20여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더팩트 DB
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공장 직원과 인근 주민 등 20여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더팩트 DB

NCC 압축 라인 폭발 추정…공장 시설 및 인근 주민 피해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공장 직원과 인근 주민 등 20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곧바로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20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5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2시간여만인 오전 5시쯤 불길이 잡혔다.

그러나 이날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물론 인근 주택 창문이 깨지는 등 주민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산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내 화재 상황을 알리고 추가 사고 위험성이 없고 유해화학물질이 아니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또한 폭발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내 NCC(나프타 분해 시설, Naphtha Cracking Center)압축 라인 일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공장에서 1200도 이상 초고온에서 나프타를 열분해해 에틸린과 프로필렌, 열분해 가솔린 등을 생산하고 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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