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심각'] 삼성 구미 사업장서 확진자 추가…"생산 라인 문제 없어"
  • 이성락 기자
  • 입력: 2020.03.02 15:06 / 수정: 2020.03.02 15:06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뉴시스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뉴시스

삼성 구미 2사업장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 경북 구미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구미 사업장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삼성전자는 확진자 확인 직후 해당 임직원이 근무하는 층을 폐쇄했다. 이후 방역 당국과 협조해 사태 파악에 나서고 있다.

생산 라인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진자는 제조 관련 업무를 보시는 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구미 2사업장은 국내에 공급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와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 등을 생산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또 지난달 29일에서 이달 1일까지 스마트폰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방역 작업을 벌였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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