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위생용품 지원…"현장 의료진에 조금이나마 힘 보태고자"[더팩트|이민주 기자] CJ올리브영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에 물품을 지원한다.
2일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건강 및 위생 관련 물품 4000여 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에 전달된다.
지원 물품은 피로회복제 등 건강식품과 구강위생용품이다.
CJ올리브영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힘쓰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피로 회복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1일 대구·경북 매장 45개를 방역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부터는 이 지역 35개 매장 운영시간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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