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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한 달째 하락…리터당 1532.87원
입력: 2020.02.23 01:10 / 수정: 2020.02.23 01:10
23일 오전 1시 전국 17개 광역 시·도 휘발유 가격 가운데 서울이 리터당 1611.28원으로 가장 비쌌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더팩트 DB
23일 오전 1시 전국 17개 광역 시·도 휘발유 가격 가운데 서울이 리터당 1611.28원으로 가장 비쌌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더팩트 DB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휘발유 평균 가격이 지난 1월 23일 최근 한 달 새 최고점인 1571.06원을 찍은 뒤 계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시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분석해 보니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14원 내린 리터당 1532.87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유는 0.51원 내린 1354.34원을 기록했지만 LPG는 0.02원 오른 875.08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휘발유 평균 가격 가운데 서울이 리터당 1611.28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대구 지역은 1501.83원으로 가장 쌌다. 이들 지역 간 가격 차이는 109.45원이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평균 휘발유 가격 중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은 각각 1499원과 1493원으로 전국 주유소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2월 셋째 주 국제유가 동향을 발표하면서 "국제유가는 예상을 하회한 미 원유재고 증가, 리비아 원유 생산차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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