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번 확진자' 다녀간 현대백화점 대구점, 임시 휴점
  • 한예주 기자
  • 입력: 2020.02.20 18:25 / 수정: 2020.02.20 18:26
현대백화점 대구점(사진)이 코로나19 국내 33번째 확진자 방문 사실이 확인되면서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현대백화점 제공현대백화점 대구점(사진)이 코로나19 국내 33번째 확진자 방문 사실이 확인되면서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현대백화점 제공

보건 당국과 협의해 영업 재개 등 결정 예정[더팩트|한예주 기자]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20일 현대백화점 측은 "33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오후 1시쯤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인돼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업 재개 시기는 보건 당국과의 협의를 거친 후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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