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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개최 임박…'갤럭시버즈' 업그레이드 모델 나온다
입력: 2020.02.12 00:00 / 수정: 2020.02.12 00:00
삼성전자가 12일 오전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을 개최한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언팩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2일 오전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을 개최한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언팩'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버즈 플러스, 무선 이어폰 시장 후끈 달군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 신제품이 공개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언팩)이 곧 개최된다. 이번 언팩에서는 올해 무선 이어폰 시장을 후끈 달굴 '갤럭시버즈' 업그레이드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2일 오전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발표한다. 이번 언팩을 통해 공개될 주력 제품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와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무선 이어폰 신제품인 '갤럭시버즈 +(플러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무선 이어폰 새 제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글로벌 고객 입장에서는 '갤럭시버즈 플러스'가 이번 언팩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버즈 플러스'는 기존 '갤럭시버즈'보다 사용 시간이 최대 13시간에서 22시간으로 개선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이 58밀리암페어시(mAh)에서 85mAh로 늘어났다. 급속 충전 기능도 개선돼 15분 충전하면 100분까지 재생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되는 갤럭시버즈 플러스는 전작 갤럭시버즈와 비슷한 외관을 갖출 전망이다. 사진은 갤럭시버즈. /이성락 기자
'삼성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되는 '갤럭시버즈 플러스'는 전작 '갤럭시버즈'와 비슷한 외관을 갖출 전망이다. 사진은 '갤럭시버즈'. /이성락 기자

또한, 통화 품질 개선을 위해 외부 마이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질 개선을 위해서는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기대했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전망이다.

외관 디자인은 '갤럭시버즈'와 비슷하다. 색상은 '블랙·화이트·옐로우'에서 '옐로우'가 빠지고 블루 계열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IT 전문 트위터리안 로랑 콴트에 따르면 '갤럭시버즈 플러스'의 출고가는 유럽 기준 170유로(약 22만 원)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 플러스'를 통해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또 한 번 흥행을 이끌어낸다는 각오다. 지난해 '갤럭시버즈'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애플 '에어팟'에 맞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갤럭시버즈'는 국내에서 일정 기간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무선 이어폰 시장이 총 1억3000만대로 2018년 대비 3배 가까이 확대됐다는 내용을 담은 '무선 이어폰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버즈'는 100달러 이상 고가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9%(800만대)의 점유율로 애플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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