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마스크 10만 개" SSG닷컴, 위생용품 안정 공급 '총력'
  • 이민주 기자
  • 입력: 2020.02.11 09:51 / 수정: 2020.02.11 09:51
SSG닷컴이 신종 코로나로 수요가 증가하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SSG닷컴 물류센터 네오 앞에 배송차량이 서 있는 모습. /이민주 기자
SSG닷컴이 신종 코로나로 수요가 증가하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SSG닷컴 물류센터 네오 앞에 배송차량이 서 있는 모습. /이민주 기자

협력사와 협의해 수량 확보…"가격 안정화 앞장서겠다"[더팩트|이민주 기자] SSG닷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구매가 폭증하는 개인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 시장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실제 SSG닷컴도 지난달 20일 기준 마스크 재고 200만 개를 전량 소진했다.

이에 SSG닷컴은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 필수품 물량 수급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용의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마스크 제조업체와 중간 협력사와 협의를 거쳐 매주 최소 10만 개 이상의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이마트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손세정제와 소독제 물량 확보를 위해서는 협력사와 실시간 소통 라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관련 기획전도 준비했다. SSG닷컴은 위생용품 청소용품, 건강기능식품을 모은 '건강 SSG+'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대용량 위생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품으로 구성했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꼭 필요한 상품을 차질 없이 배송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위생용품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판매 가격 안정화에 힘써 불안감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지난달 29일부터 모든 배송기사에 마스크를 지급하고 손소독제 사용을 지도하고 있다. 배송 차량 내 외부를 소독하는 것은 물론 배송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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