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섹션 >생생뉴스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신세계, 지난해 영업이익 4682억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20.02.05 17:53 / 수정: 2020.02.05 18:10
신세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입구. /한예주 기자
신세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입구. /한예주 기자

매출액 23.3% 성장, 당기순이익도 110% 증가

[더팩트|한예주 기자] 신세계가 백화점과 면세점 호조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5일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81억5463만 원으로 전년 동기(3973억5038만 원)보다 17.8%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3% 증가한 6조3936억573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10% 성장한 5981억6917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점이 국내 최초로 2조 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백화점 사업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고,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업 역시 순항하며 힘을 보탠 탓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 대형점포 중심의 견고한 실적과 더불어 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SI)의 화장품·패션 중심의 사업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의 경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의 합병에 따른 주식처분이익(7867억 원)이 발생해 급증했다. 다만 처분이익은 현금 유입이 없는 주식 교환이다.

hyj@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