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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첫 번째 신규 클래스 '아처' 등장 임박
입력: 2020.02.03 15:25 / 수정: 2020.02.03 15:40
넥슨 V4 첫 신규 클래스 아처의 실제 게임 진행 화면 /넥슨 제공
넥슨 'V4' 첫 신규 클래스 '아처'의 실제 게임 진행 화면 /넥슨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넥슨 모바일 신작 'V4'의 신규 클래스(직업) '아처' 적용이 임박했다. 3일부터 예약자 모집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V4' 출시 후 처음 선보이는 '아처'는 활을 주 무기로 신속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일곱 번째 클래스다.

넥슨 관계자는 "스킬 연계 후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 원거리 클래스 중 가장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신규 클래스 '아처' 업데이트에 맞춰 신규 서버 카마오스도 추가한다. 신규 서버 이용자의 빠른 캐릭터 성장을 돕기 위해 영웅 등급의 모든 장신구도 지원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당신이 잃었던 소중한 장비를 다시 만나보세요!'라는 문구를 암시해 장비 부활권 지급에 대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넥슨 오는 10일까지 이번 예약자 모집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탈것 외형인 '우아한 백마' 등을 준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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