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64조3668억 원, 0.9% 하락[더팩트|윤정원 기자] 포스코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 64조3668억 원, 영업이익 3조868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포스코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0.9%와 30.2%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8% 증가한 1조98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0.9%와 32.1% 감소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1.9%포인트 내린 65.4%로, 2010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순차입금은 7조9782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5534억 원 줄었다. 자금시재는 지난해보다 1조7857억 원 증가한 12조4634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개최된 포스코의 이사회에서는 전년 대비 실적은 하락하였지만 전년과 같은 주당 1만 원의 배당금을 의결했다. 포스코는 향후 3년간 배당성향에 대해 30% 수준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는 2004년부터 안정배당 정책 시행으로 주당 8000~10000원 수준의 배당을 유지하고 있다. 2016년 2분기부터는 장기투자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배당제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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