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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초저가' 전략도 넘지 못한 온라인…매출 6배 차이
입력: 2019.12.27 16:01 / 수정: 2019.12.27 16:01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온오프라인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오프라인 초저가 전략이 온라인의 매출을 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팩트 DB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온오프라인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오프라인 '초저가' 전략이 온라인의 매출을 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팩트 DB

올해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온라인은 두 자리 오프라인 한 자리 기록

[더팩트|이진하 기자] 올해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이 2.4%, 온라인 부문이 14.8%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를 이뤄냈다. 그러나 올해 오프라인에서 '초저가' 행진을 이어갔으나 온라인 시장을 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산자원부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있었던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그러나 온라인에 비해 6배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오프라인의 초저가 전략이 온라인의 벽을 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온라인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할인행사로 식품·가전 등 전반적인 부문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먼저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 백화점이 3.1%, 대형마트 0.8%, 편의점 4.6%의 매출이 증가했고, 준대규모점포(SSM) 매출이 3.3%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편의점은 11월 할인행사로 가공식품이 6.5% 성장하고 비상의약품 판매 증가로 담배동기타 3.2%로 성장하며 전체 매출이 4.6% 증가했다. 준대규모점포는 상품구색이 비슷한 대형마트의 할인행사 강화로 매출은 같은 기간 대비 3.3%로 감소했다.

지난달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온라인의 매출은 14.8%를 기록했고, 오프라인 매출은 2.4% 증가했다. /이새롬 기자
지난달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온라인의 매출은 14.8%를 기록했고, 오프라인 매출은 2.4% 증가했다. /이새롬 기자

백화점 계절마감 행사를 강화한 해외유명브랜드는 22.4%를 기록.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 가정용품은 18.3% 매출이 증가해 전체 매출이 3.1% 증가한 것을 알수 있었다.

대형마트는 11월 할인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가전·문화가 1.1%, 식품 2.0% 매출이 증가로 전환되며 전체 매출 증가 0.8%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을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점포당 매출은 증가했으나 편의점과 준대규모점포는 매출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유통업체도 코리아세일페스타로 11월 다양한 쇼핑행사와 연계한 할인행사가 펼쳐졌다. 지난달 온라인판매중개는 15.2%, 온라인판매 13.7%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온라인판매중개는 식품이 38.9%, 생활·가구가 16.6%로 전 부문의 매출이 증가해 전체 매출이 15.2% 증가했다. 온라인 판매는 할인 기획전과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행사 등의 영향으로 가전·전자 15.4%, 서비스·기타 37.7%를 비롯해 대다수 상품군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이 13.7% 증가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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