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손잡은 현대해상, AI 플랫폼 기반 서비스 혁신 나서
  • 황원영 기자
  • 입력: 2019.12.24 10:47 / 수정: 2019.12.24 10:47
현대해상은 지난 23일 네이버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네이버 윤영준 담당, 네이버 김준근 담당, 네이버 김옥준 담당, 네이버 정석근 책임 리더,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 현대해상 조영택 디지털기획파트장, 현대해상 박성호 차장, 현대해상 여창준 차장.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지난 23일 네이버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네이버 윤영준 담당, 네이버 김준근 담당, 네이버 김옥준 담당, 네이버 정석근 책임 리더,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 현대해상 조영택 디지털기획파트장, 현대해상 박성호 차장, 현대해상 여창준 차장. /현대해상 제공

모바일 건강 관리 플랫폼 '하이헬스챌린지', 네이버 인공지능 '클로바'와 연계[더팩트│황원영 기자] 현대해상이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현대해상은 네이버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팩토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 정석근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사업부문 책임리더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은 자사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클로바(Clova)'와 연계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OCR기술 기반의 비정형 문서 등 이미지 정보 추출 및 처리 관련 인공지능 R&D 협력 사업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정 본부장은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신사업 발굴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한 전담 부서를 올해 12월엔 본부로 승격했다. 해당 본부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ICT 기업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 디지털 신기술의 보험업 접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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