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작년보다 85% '껑충'
  • 윤정원 기자
  • 입력: 2019.12.20 10:36 / 수정: 2019.12.20 10:36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7313건으로 집계됐다. /윤정원 기자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7313건으로 집계됐다. /윤정원 기자

11월 1만7313건 거래…10월 대비 22.4% 상승[더팩트|윤정원 기자]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의 약 2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7313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85.7% 뛰었다. 직전달(10월)보다는 22.4% 늘어났다.

지난달 주택 매매량은 해당달에 신고된 거래에 대한 집계다. 규정상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하게 돼 있어 9월과 10월의 거래도 포함되는 등 시차가 존재한다.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9만2413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42.6%, 전달과 배교해서는 12.2% 상승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11월 주택 거래량은 아파트가 6만6768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60.3%, 아파트 외 주택은 2만5645건으로 10.8% 증가했다.

지역별로 구분할 경우 수도권 거래량은 10만1105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1.9% 감소했고, 지방은 5만2240건으로 6.0% 증가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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