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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세안 6개국 영부인에게 K뷰티 전파
입력: 2019.11.27 17:03 / 수정: 2019.11.27 17:03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정상 부인들이 26일 열린 K뷰티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정상 부인들이 26일 열린 'K뷰티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설화수' 등 대표 브랜드와 3D 프린팅 마스크팩 제조 기술로 시선몰이

[더팩트|이진하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6개국 정상 부인들에게 K뷰티의 아름다움과 상생의 비전을 전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K뷰티 하모니 존 (K-Beauty Harmony Zone)'이란 이름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아세안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주요 브랜드와 상생의 기업 비전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6일 오전 김정숙 여사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정상 부인들에게 K뷰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 상생 가치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뷰티 산업의 미래 성장을 이끌 디지털 혁신 기술의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정상 부인들은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에 친숙함을 나타냈다. 전시된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일일이 관심을 보여 아세안 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부 정상 부인들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뷰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디지털 혁신 기술에도 참석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아이오페'의 맞춤형 3D 프린팅 마스크팩 제조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사람마다 다른 얼굴 형태와 피부 상태를 반영한 마스크팩이 3D 프린터로 5분 만에 제조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봤다.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정상 부인들이 K뷰티 페스티벌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측정 서비스를 참관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정상 부인들이 K뷰티 페스티벌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측정 서비스를 참관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밀 피부 진단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랩 스킨 솔루션' 서비스도 참관했다. 피부 상태 정밀 측정과 1:1 상담을 통해 내 피부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로 해당 기술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정숙 여사는 현장에서 직접 메이크온의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 II'와 이니스프리의 마스카라 제품을 정상 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별도로 제작된 진설 럭셔리 세트는 설화수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통 장인이 만든 '십장생문 두석 장식 경대'와 '금사 자수 보자기'로 포장해 품격을 더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998년 베트남에서 아세안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인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를 비롯해 '헤라'와 '려'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장 중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이번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 행사를 계기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중화권의 뒤를 잇는 글로벌 성장 거점인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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