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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눅눅한' 종이 빨대 잊어라! 국산 종이 빨대로 교체
입력: 2019.11.19 15:17 / 수정: 2019.11.19 15:17
스타벅스코리아가 기존에 중국산 흰색 종이 빨대 대신 국산 갈색 종이 빨대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르면 연내에서 늦어도 내년 초까지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코리아가 기존에 중국산 흰색 종이 빨대 대신 국산 갈색 종이 빨대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르면 연내에서 늦어도 내년 초까지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흐물흐물했던 중국산 종이 빨대 버리고 국산 업체와 손잡는다

[더팩트|이진하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국내 매장에서 사용 중인 중국산 흰색 종이 빨대를 올해 말 또는 내년 초까지 전량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19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이르면 연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국내 업체에서 생산하는 종이 빨대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제품을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기존 중국산 종이 빨대와 비교해 외형은 물론 내구성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어 "새롭게 선보일 종이 빨대는 기존 흰색에서 천연 펄프 색인 갈색으로 달라질 예정"이라며 "종이 빨대는 흐물거린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번 종이 빨대는 친환경 코팅재를 사용해 내구성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7월부터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소재인 종이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전국 매장에 종이 빨대를 동시에 도입했다. 당시 국내 종이 빨대 생산 업체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 중국에서 수입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업체들이 종이 빨대 생산능력을 갖추면서 구매처를 국내로 바꾸기로 한 것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국내 1336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점주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달리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종 프렌차이즈 가운데 종이 빨대를 전면 도입한 곳은 스타벅스가 유일하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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