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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태풍 '미탁' 피해 복구 10억 원 기탁
입력: 2019.10.17 14:41 / 수정: 2019.10.17 14:41
SK그룹은 태풍 미탁으로 인한 이재민들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성금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팩트 DB
SK그룹은 태풍 '미탁'으로 인한 이재민들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성금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팩트 DB

SK그룹, SV위원회 열고 전국재해구호협회 10억 원 기탁 의결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그룹이 태풍 '미탁'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기탁한다.

SK그룹은 소셜밸류(SV)위원회를 열고 태풍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 관계자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다수의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생활로 복귀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SK그룹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국내외 다수의 재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에 10억 원, 2017년 포항 지진 피해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2011년 일본 동북부 대지진 당시에도 각각 30만 달러(약 3억5500만 원), 1억 엔(약 10억91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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