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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올해 QLED 500만대 판매"
입력: 2019.09.08 15:26 / 수정: 2019.09.08 15:26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장(사장)은 8일(현지시간) IFA 2019에서 QLED TV에 대해 올한해 500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동률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장(사장)은 8일(현지시간) 'IFA 2019'에서 QLED TV에 대해 "올한해 500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동률 기자

IFA 2019서 "내년에도 지속 성장 이어갈 것" 자신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8일(현지시간) "하반기에는 QLED 8K, 초대형 TV 시장 확대를 통해 올한해 500만대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올해 상반기만 QLED TV를 200만 대가량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QLED TV 판매 확대에 힘입어 금액 기준 31.5%의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 사장은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AI 기반 8K 업스케일링 기술 확보를 위해 1000억이 넘는 과감한 투자를 했다"며 "올해 500만대를 확실히 넘긴 후 내년에도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업체들이 8K TV를 우후죽순 내놓고 있다. 내년 열릴 'CES 2020'에서는 대부분 업체가 (8K TV를) 하지 않을까 싶다"며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이들과 큰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앞서 AI 8K 칩 개발에만 3년을 고생하면서 낸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자신이 있다"고 했다.

한 사장은 또 주력 중인 마이크로 LED TV와 관련해서도 "마이크로 LED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의 최종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더 월 럭셔리 146인치의 초기 반응이 좋아 일반 TV 형태의 제품을 도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내년 CES에서도 진화한 형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lws2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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