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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시황] 코스피, 이틀째 하락세…1950선 아래로
입력: 2019.08.23 16:07 / 수정: 2019.08.27 09:51
23일 코스피 지수가 관망세 속에 하락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화학이 2%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더팩트DB
23일 코스피 지수가 관망세 속에 하락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화학이 2%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더팩트DB

잭슨홀 미팅 앞두고 관망…LG화학 '강세'

[더팩트|이지선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1950선을 내줬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2.71포인트(0.14%) 떨어진 1948.30을 기록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한때 상승장으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다 195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 위원들의 덜 비둘기적인 발언에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며 "7월 금리인하가 보험적 성격의 중간주기조정이라는 시각을 유지할 경우 시장에서는 9월 금리인하 기대가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간밤 뉴욕 증시도 연준 발언을 앞두고 혼조세였다. 22일(현지 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보다 49.51포인트(0.19%) 오른 2만6252.24를 기록했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8.82포인트(0.36%) 내린 7991.39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은 80억 원, 기관은 660억 원을 사들이며 낙폭을 제한했다. 다만 개인은 913억 원어치를 던지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 보다 2.71포인트(0.14%) 떨어졌다. /네이버 캡처
이날 지수는 전날 보다 2.71포인트(0.14%) 떨어졌다. /네이버 캡처

업종별로도 내린 종목이 많았다. 에너지장비서비스, 창업투자, 출판, 카드, 손해보험, 건축제품, 방송과엔터테인먼트 등이 대부분이 하락했다. 다만 문구류, 통신장비, 화학, 자동차 등은 상승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던 가운데 LG화학은 전기차배터리 원료 수출 계약 소식에 강세였다. 이날 LG화학은 전날 대비 9500원(2.97%) 오른 32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0.81%), 현대차(1.61%), 네이버(0.34%), 현대모비스(0.42%)등이 상승했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0.23%)를 비롯해 삼성전자우선주(-0.95%), 셀트리온(-0.66%), SK텔레콤(-0.21%), 신한지주(-0.25%)는 내렸다.

코스닥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 대비 3.27포인트(0.53%) 떨어진 608.9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매도세였다. 이날 개인은 393억 원을 전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5억 원, 80억 원을 사들이며 하락 폭을 제한했다.

atonce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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