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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871회 당첨번호 1등 배출점 서울 스파, 전국구 로또 명당 단독 선두
입력: 2019.08.11 10:13 / 수정: 2019.08.11 10:13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262회차부터 10일 추첨 871회차까지 로또 1등 당첨번호 판매점에서 부산 부일카서비스와 서울 스파는 ‘34번’으로 공동 1위다. 하지만 이전 261회차까지 감안하면 서울 스파가 단독 선수다.  /동행복권 캡처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262회차부터 10일 추첨 871회차까지 로또 1등 당첨번호 판매점에서 부산 부일카서비스와 서울 스파는 ‘34번’으로 공동 1위다. 하지만 이전 261회차까지 감안하면 서울 스파가 단독 선수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 1회차부터 871회까지 1등 당첨번호 배출 서울 스파 '41번'·부산 부일카서비스 '39번'

[더팩트│성강현 기자] 제87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전국구 로또 명당 서울 스파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라이벌’ 부산 부일카서비스와 역대 1등 배출점 공동선두에 올라섰다.

동행복권이 제공하는 제262회차부터 10일 추첨 제871회차까지 로또 1등 당첨번호 판매점에서 서울 스파와 부산 부일카서비스는 ‘34번’으로 공동 1위다.

하지만 1회차부터 261회차까지 감안하면 서울 스파가 ‘41번’으로 부산 부일카서비스 ‘39번’보다 앞선 단독 선수다. 이 기간 부산 부일카서비스는 5번, 서울 스파는 7번의 로또 1등 당첨번호가 나왔기 때문이다.

10일 추첨 결과 제87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2, 6, 12, 26, 30, 34'로 나타났다. 자동과 수동 방식을 선택한 사람은 각각 6·1명이었다. 6개 모두 맞힌 주인공 7명은 각각 27억1807만 원을 받는다.

로또 871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가 일치한 2등은 61명으로 각각 5198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231명이다. 각각 142만 원씩 받는다.

로또 871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0만8666명이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번호 3개 일치)은 179만2357명이다.

동행복권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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