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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 지분 전량 인수
입력: 2019.08.05 18:00 / 수정: 2019.08.05 18:00
넥슨이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 지분 전량 인수를 진행한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첫 번째 멀티플레이게임을 개발 중이다. 넥슨은 이를 가리켜 차세대 온라인 세계를 대표할만하다고 설명했다. /더팩트 DB
넥슨이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 지분 전량 인수를 진행한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첫 번째 멀티플레이게임을 개발 중이다. 넥슨은 이를 가리켜 "차세대 온라인 세계를 대표할만하다"고 설명했다. /더팩트 DB

지분율 66.1%→72.8% 확대, 5년 내 잔여 지분 확보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넥슨이 엠바크 스튜디오(엠바크) 지분 전량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엠바크를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개발하는 게임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게임 개발사 엠바크는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넥슨은 엠바크에 대한 보유 지분율을 기존 66.1%에서 72.8%로 확대하고 향후 5년 내 잔여 지분을 전량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11월과 지난 7월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은 서구권 게임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넥슨의 사내이사이자 엠바크 창업자인 패트릭 쇠더룬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가 회사에 가져올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엠바크가 넥슨의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양사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들이 접목된 혁신적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구축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대표는 "넥슨이 아시아 시장을 뛰어넘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엠바크는 현재 첨단 기술과 새로운 게임 개발 방식 등을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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