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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새 주인, 파인트리파트너스 선정
입력: 2019.05.03 16:08 / 수정: 2019.05.03 16:08
스킨푸드가 지난 2일 파인트리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파인트리 인수 가격은 5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더팩트 DB
스킨푸드가 지난 2일 파인트리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파인트리 인수 가격은 5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더팩트 DB

파인트리 인수 가격 500억 원 넘을 듯

[더팩트|이진하 기자] 화장품 로드숍 스킨푸드의 새 주인으로 사모투자펀드(PER)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가 선정됐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법원과 매각주관사인 EY한영은 지난 2일 파인트리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파인트리파트너스가 제시한 인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인수금액은 오는 17일 두 회사 간에 우선 인수협상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스킨푸드가 가맹점 자회사 아이피어리스의 협력업체 등에 진 채무가 500억 원 수준인 만큼 인수가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0일 마감됐던 본입찰은 파인트리파트너스 외에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 코스메틱,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포티스 등 전략적 투자자(SI)와 큐캐피탈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쿼티, 나우IB캐피탈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지난 2004년 푸드 코스메틱이라는 콘셉트로 사업을 시작한 스킨푸드는 2010년 165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로드숍 브랜드 중 매출 3위까지 성장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 진출한 2014년부터 재무구조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2012년 1883억 원이던 스킨푸드 매출은 2017년 1269억 원까지 감소했다. 결국 스킨푸드는 지난해 10월 법정관리(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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