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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노현정, 남편 정대선 사장 팔짱 끼고 故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
입력: 2019.03.20 20:40 / 수정: 2019.03.20 20:40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왼쪽), 노현정 씨 부부가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남동=이덕인 기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왼쪽), 노현정 씨 부부가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남동=이덕인 기자

故 정주영 명예회장 18주기 제사 참석한 정대선-노현정

[더팩트ㅣ한남동=서민지 기자]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의 팔을 꼭 잡고 나란히 등장했다.

정주영 명예회장의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제사가 진행됐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오후 6시 40분쯤 남편 정대선 사장과 함께 한남동 자택을 찾았다. 바로 1~2분 전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도착, 이들 차량 뒤에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어 자택에 들어갔다.

굵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인 만큼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사장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제사 장소로 향했다. 정대선 사장의 한 손에 또 다른 우산이 있었음에도 함께 우산을 썼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연한 옥색 한복에 흰색 카디건을 걸치고, 베이지색 머플러를 둘러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남동=이덕인 기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연한 옥색 한복에 흰색 카디건을 걸치고, 베이지색 머플러를 둘러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남동=이덕인 기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현대가 며느리들이 맞춰 입은 듯한 연한 옥색 한복에 흰색 카디건을 걸치고, 베이지색 머플러를 둘러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15주기 제사 이후 집안의 경조사를 꾸준히 챙기고 있다. 지난 2012년 자녀의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4년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지난 2016년 정주영 명예회장 제사에 참석하면서 일각에서 불거진 '은둔설'을 불식시켰다.

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1세대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 활동하다 지난 2006년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뒤 방송 활동 없이 가정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사장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jisse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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