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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대체한다" 택시업계, 자체 호출 앱 '티원택시' 출시
입력: 2019.02.11 18:51 / 수정: 2019.02.11 18:51
택시업계는 자체 호출 앱인 티원 택시를 1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택시업계는 자체 호출 앱인 '티원 택시'를 1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티원택시', 열흘간 시범 운영 후 22일 정식 출범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택시업계가 스타트업 기업 티원모빌리티와 손잡고 새로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단체 4곳은 12일 '티원 택시' 호출 앱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22일 오픈할 예정이다.

택시 호출 앱 1위 업체인 카카오택시에 대적하기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풀 출시를 예고한 뒤로 택시업계와 마찰을 빚어왔다.

티원택시는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고 근거리 택시를 배차하는 '원터치콜'을 운영한다. 원터치콜로 잡히지 않거나 목적지가 필요한 경우 목적지를 입력해 콜을 부를 수 있다.

또한 기존 앱과 달리 전화 콜센터도 운영한다. 티원택시 앱 하나로 앱과 전화 이용 호출을 동시에 수신하고, 인건비 절감을 위해 용인시와 화성시에서 음성인식 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택시단체들은 "택시업계는 카풀로 인해 증폭된 논란을 가라앉히고, 택시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티원택시를 기획, 준비했다"며 "승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티원택시 구성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jisse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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