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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로 나온 엔씨소프트 '스푼즈'…추억은 방울방울
입력: 2019.02.11 15:09 / 수정: 2019.02.11 15:09
9일 고객들이 홍대 스푼즈 마켙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엔씨소프트 제공
9일 고객들이 홍대 '스푼즈 마켙'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엔씨소프트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오는 17일까지 '스푼즈 마켙'을 운영한다. '스푼즈'는 자사 캐릭터 브랜드다.

'스푼즈 마켙'은 서울 홍대에 위치한 인테리어 소품 가게 '네코코치' 매장에서 열린다. 이곳은 복고풍 콘셉트로 꾸며진 점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스푼즈 마켙'에서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스푼즈 키링·바디필로우 등 새로운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일부 상품은 스푼즈 스마트스토어에 공개한다.

'스푼즈 마켙' 방문객들은 성냥·병따개 등 추억의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3만 원·5만 원 구매 고객은 아이패드 미니·에어팟 등을 받는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김정하 엔씨소프트 UX 디자인실장은 "이번 스푼즈 마켙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스푼즈'는 엔씨소프트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됐다. 비티·신디·디아볼 등 5종 캐릭터가 가상의 섬 '스푼즈 아일랜드'에서 만들어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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