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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당 2억' 슈퍼볼 광고 '쩐의 전쟁'서 최고 평가 찍은 현대차
입력: 2019.02.04 09:56 / 수정: 2019.02.04 09:56
현대자동차가 3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을 겨냥해 제작한 TV 광고가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최고 평가인 A점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광고 캡처
현대자동차가 3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을 겨냥해 제작한 TV 광고가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최고 평가인 A점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광고 캡처

현대차, 美 슈퍼볼 광고 '최고점' 쾌거

[더팩트 | 최영규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3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을 겨냥해 제작한 TV 광고가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시카고 트리뷴은 지난 1일 지금까지 공개된 2019 슈퍼볼 광고 가운데 '최고'(the best)와 '최악'(the worst)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현대차 광고 '엘리베이터' 편은 유일하게 최고점인 A를 획득했다.

매년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은 미 전역에서만 중계를 시청하는 인구가 1억 명을 넘어설 만큼 최대 스포츠 행사로 꼽힌다. 때문에 슈퍼볼 경기 중간에 송출되는 광고 단가 역시 천문학적으로 치솟는다.

미국 CBS방송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의 30초 분량의 TV 광고 단가는 520만 달러(약 58억 원) 수준이다. 이는 1초당 약 2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한편, 올해 53회째를 맞은 슈퍼볼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내셔널콘퍼런스(NFC) 챔피언인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우승을 다툰다.

the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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