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너시스BBQ가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 | 김서원 인턴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동생인 윤경주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4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신임 공동대표에 백영호 전 대우산업개발 외식부문 본부장을 선임했다.
백 신임 대표는 윤경주 부회장과 함께 BBQ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백 대표는 스타벅스코리아 수석부장, 파리크라상 전무, 주노 대표, 대우산업개발 외식부문 본부장 등을 역임한 외식산업 전문가다.
현종현 제너시스BBQ 운영부문 부문장은 2003년부터 14년간 윤선생 그룹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이번 채용으로 BBQ 내부 살림을 맡게 됐다.
다음은 제너시스BBQ 인사 명단이다.
<전보>
◇승진
▲윤경주 ㈜제너시스BBQ 부회장 ▲정광열 ㈜제너시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신규임원위촉
▲백영호 ㈜제너시스BBQ 공동 대표이사 / 부사장 ▲현종현 ㈜제너시스BBQ 운영부문 부문장 / 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