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DGB금융, 임원인사 실시…김윤국 부행장보 새 대구은행장 대행
입력: 2018.12.27 11:51 / 수정: 2018.12.27 11:51

DGB금융지주가 지난 26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더팩트 DB
DGB금융지주가 지난 26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더팩트 DB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개시…40일 이내 대구은행장 선임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DGB금융지주가 2019년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또한 최고경영자 승계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40일 이내에 새 대구은행장이 선임될 전망이다.

DGB금융은 27일 전날 그룹임원인사위원회, 자회사 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및 지주 임원 인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인사 결과 기존 대구은행장 직무대행을 맡던 박명흠 부행장은 임기 만료로 퇴임하게 됐다. 새 은행장 직무대행으로는 김윤국 부행장보가 맡는다.

황병욱 부행장보는 지주와 은행의 디지털 금융본부를 총괄하며 유임됐다. 이외에도 5명의 신규 임원이 선임됐다.

또한 자추위에서는 대구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 개시를 확정하고 은행장 기본 요건을 결의했다. 현재 대구은행장은 직무대행 체제가 9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자추위 결과에 따라 40일 이내에 은행장 선임이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은행장 선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은행장 후보대상은 최근 3년 이내 퇴임(DGB금융그룹 은행 출신) 임원 또는 지주 및 은행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DGB금융은 내부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했다. 내무감사책임자 직을 임원급으로 신설하고 그룹 감사업무를 책임지도록 했으며 지주 디지털금융본부장이 은행 디지털금융본부를 겸직한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조직의 안정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했다"며 "디지털 금융 강화와 계열사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기틀을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DGB금융지주 인사 명단이다.

<DGB금융지주 및 은행 인사>

□은행장 직무대행

▲ 김윤국 부행장보(은행 경영기획본부장)

□신임 상무

▲이용한 지주 시너지추진본부장 겸 지속가능경영본부장 ▲김영운 은행 여신본부장 ▲도만섭 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겸 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현동 은행 대구제2본부장 ▲송재규 은행 영업지원본부장

atonce5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