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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검은사막 모바일,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별 중의 별
입력: 2018.11.14 19:22 / 수정: 2018.11.14 19:22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서비스사인 펄어비스의 지희환 개발이사(가운데)가 14일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서비스사인 펄어비스의 지희환 개발이사(가운데)가 14일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더팩트 | 부산=최승진 기자] 펄어비스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올해 최고 게임 영예를 안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이날 대상을 포함해 6관왕에 올라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다관왕이 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14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게임은 대상을 포함해 인기 게임상(국내 분야)·기술창작상(게임사운드와 캐릭터 분야)·우수개발자상(프로그래밍과 디자인 분야) 등을 차지했다.

지희환 펄어비스 개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좋은 게임 계속 만들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모바일게임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상 수상으로 지난해 PC온라인게임에 내줬던 왕좌를 되찾아오게 됐다. 이번 수상은 역할수행게임이 모바일 분야에서 여전히 대세임을 입증하는 것이어서 눈길이 간다. 2013~2016년 게임대상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장르의 독무대였기 때문이다.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약 2년간 개발 기간과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개발했다. 이 게임은 정식 서비스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사전예약자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장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펄어비스가 앞서 제작한 PC온라인게임 '검은사막' 지식재산권을 활용했다.

대상과 함께 관심을 모았던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영예는 '야생의 땅: 듀랑고'에게 돌아갔다. 넥슨 모바일게임인 '야생의 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시대로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방식을 그렸다.

박현정 네오위즈 팀장은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바일게임 분야 우수상은 '나이츠크로니클'(넷마블 몬스터) '복싱스타'(네시삼십삼분) '아이언스론'(포플랫) '에픽세븐'(슈퍼크리에이티브)이 받았다. 사회공헌우수상은 NHN엔터테인먼트에게 돌아갔다. 대통령 표창 게임문화진흥상은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가 차지했다.

'지스타' 전야제 격인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지난 1996년을 시작으로 올해 23회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은 게임업계 관련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영상 축전을 통해 "게임산업은 기술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모두 큰 분야"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고 한류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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