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적 정책으로 가맹점주 만족도 높여[더팩트│황원영 기자] 교촌치킨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헬프데스크’로 가맹점주들과 상생에 나서고 있다.
교촌치킨은 지난해 2월부터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가맹점주 지원에 나섰다. 헬프데스크는 가맹점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의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시스템이다.
시간·비용 등 법률문제에 부담을 느끼는 가맹점주를 위해 교촌치킨에서 상생 방안으로 마련했다.
법률 상담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헬프데스크’를 통해 법률 자문 담당 직원의 의견을 받을 수 있다. 교촌치킨은 법률 자문 담당 직원을 각 가맹점주에게 배치하고 상담 전용 번호를 구축해 가맹점주가 전화 및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법률 상담은 교통사고부터 고용, 상가 임대차, 세무 등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문의 내용은 ‘4시간 내 답변’을 원칙으로 빠른 답변을 통해 가맹점주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는 중 의외로 법적인 문제에서 많은 가맹점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헬프데스크를 마련하게 됐다”며 “가맹점주가 매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야말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말했다.